늘씬한 몸매와 붉은빛이 도는 주황색 컬러로 입맛을 돋우는 당근은 우리 밥상의 단골 채소입니다.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익히면 달고 부드러워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지요. 하지만 단단한 질감과
익혔을 때의 독특한 향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많은 채소입니다. 가정에서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당근이 주인공이 되는 요리를 제안합니다.
도움말 / 안은금주 (식생활 소통 연구가, www.big-f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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