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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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MAGAZINE 2014 12. "빛도 고운, 레드푸드의 축복" _ 안은금주의 컬리너리 월드와이드Media/신문,잡지 2016. 4. 20. 17:06
빛도 고운, 레드푸드의 축복 한국의 테루아를 탐험하는 황홀한 미각 여행. 푸드 큐레이터 안은금주와 함께 맞은 늦가을은 수확이 한창인 사과 농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문화의 양식에서 일상의 테이블까지, '컬리너리 월드와이드' 이번 여행지는 착한 농부들이 키우는 '레드푸드'의 고향, 전라북도 장수다.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고도는 해발 500~700m다. 전라북도 장수는 태백산맥에서 뻗어 내려운 산줄기인 소백산맥이 뻗어가는 경계에 위치한, 평균 해발 500고지에 분지를 형성하고 있다. 안은금주 대표는 한마디로 "사람이 가장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고도에서, 과일도 숙면을 취하며 맛있게 익어간다"고. 장수 사과의 특징을 명쾌하게 맺어둔다. 금세 입안 가득 침이 고인다. "맛있는 사과를 찾아 전국을 다녀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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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연예인들 "도심 속 농장 축제! 장수 레드 푸드 팜파티" 응원차 나서! (업코리아 2014.12.03)Media/기사 2016. 4. 12. 11:44
새로운 트랜드 세터로 떠오른 '도심 속 팜파티' 관광객이 농장을 찾아가서 먹고 즐겼던 기존의 개념과는 다른 농촌의 청정자연을 도시로 옮겨 그 지역에 들어 선 듯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컨셉은 '장수 레드 푸드 팜파티' 전북 장수에서 재배한 청정사과와 오미자로 만든 각종 음식들을 즐기며 농부에서 여러 유명인사들까지 도-농간의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했습니다. 도심 속 농장 파티라는 역발상!! 빅팜컴퍼니가 새로운 식문화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출처: 업코리아 2014.12.03 글: 권혁찬 기자 링크: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5558 Big Farm 식생활 소통 콘텐츠 기획사 www.big-f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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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밤·양배추…끼니 때나 간식으로 챙겨먹으면 기운이 펄펄~Media/신문,잡지 2010. 10. 12. 12:17
[사진설명] 가을철 먹을거리는 건강을 챙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마와 밤은 원기회복, 대추는 감기 예방을 돕는다.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도 자주 일어난다. 이럴 때는 음식만 잘 챙겨먹어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영양이 풍부한 가을철 먹을거리를 알아봤다. 감기 예방에는 배·감·대추 가을철에는 호흡기가 건조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 예방과 치료에는 배가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배를 몸 안에 진액을 만들어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식품으로 본다. 폐의 열을 내려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한다. 분당 함소아한의원 이혁재 원장은 “배는 성질이 차가워 몸에 열이 많은 아이의 경우 감기 초기에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