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메이트
-
월간환경 2015 01.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기업, 빅팜컴퍼니"Media/신문,잡지 2016. 4. 20. 17:47
정직한 먹을거리와 착한 농부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의 농장, 대자연 속에서 건강한 감성을 채우는 소통의 농장, 농촌과 도시 그리고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큰 농장을 꿈꾸는 빅팜컴퍼니는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소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이 유행하기 이전부터 묵묵히 이로운 먹거리를 키워온 우리네 농부들이 있다. 착한 먹거리를 내 자식처럼 귀하게 키워온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도시 소비자에게 전달하여주는 기업이 있다. 바로 농업회사법인 '빅팜컴퍼니'이다. 빅팜컴퍼니의 안음금주 대표는 '국내 1호 식생활소통연구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식생활 소통'이란 우리의 먹을거리를 만드는 사람과 그것을 먹는 사람 간의 연결을 돕는 과정을 말한다. 사실 그는 KBS '6시 내고향' '세..
-
안은금주 빅팜컴퍼니 대표 "이제는 농촌 르네상스 필요한 때" (프라임경제 2014.08.12)Media/기사 2016. 4. 12. 10:34
도시와 농촌의 벽을 허무는 새로운 농촌의 르네상스를 제시한다!! 빅팜컴퍼니가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귀농귀촌 팜스테이 박람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도시 사람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는 농촌에 대해 흥미롭고 알기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참여형의 컨텐츠들로 접근하였습니다. 뜨거웠던 시민들의 호응 만큼이나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빅팜컴퍼니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출처: 프라임경제 2014.08.12 글: 이종엽 기자 링크: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EB%B9%85%ED%8C%9C%EC%BB%B4%ED%8D%BC%EB%8B%88&sm=tab_pge&sort=1&photo=0&field=0&reporter_a..
-
바로 잡아, 바로 말린 울릉도의 맛! 오징어 잡던 날~BIG FARM/Food Story 2011. 3. 20. 12:20
바로 잡아, 바로 말린 울릉도의 맛! 울렁 울렁 울렁 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 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 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울릉도 트위스트 노래는 언제 들어도 신이난다. 꼭 그 노랫말처럼 울릉도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순간, 배를 타고 가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울릉도에 들어간다는 것은, 약간의 천운이 따라야 하는 일이다. 배편은 강원도 묵호항이나 포항에서 배를 타야 하는데, 조금만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도 배가 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울릉도에 가려면, 표가 있는지를 알아보기에 앞서 기상예보부터 살펴야 하고, 나오는 배도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느긋하니 기다릴 마음의 여유도 단단히 챙겨 가야만 한다. 나 역시 기상 악화로 ..